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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갑니다, 기억교실> 세월호 참사의 아픔이 계속되고 있는 현재, 세월호를 기억하는 10대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청소년들도 가만히 있지 않는, 주체적 움직임을 만들고 우리들의 목소리를 내고 싶었다. 오전(10시~ 12시 반)- 자기소개- 유가족 간담회(도언 어머니) 오후(2시~7시)- 기억과 약속의 길: 기억전시관 설명, 단원 고등학교 기억교실 방문. (사무국장님과 지성아버지) - 기억교실 방문 소감나누기 - 그동안 해왔던 활동 공유 (산청간디, 실상사, 성미산) - 이후, 우리는 무엇을 함께 할 수 있…
416기억저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7-25 11:24:24마음껏 울기로 하였습니다.소리쳐 분노를 외치기로 하였습니다.더 큰 웃음을 416 엄마아빠에게 보여드리기로 하였습니다. 오늘 14명의 대학생돌이416가족협의회 기억저장소로 왔습니다.봉사하러 온 것이 아닙니다.노동을 하러 왔습니다. “누군가의 노동은 인류와 자연을 파멸로 몰아갑니다.”“하지만 여러분의 노동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픈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용기를 주는 희망의 노동입니다.”14명의 대학생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 하였습니다. “저는, 저는 친구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어요!”“대학을 가기위해 공부만 하였어…
4.16기억저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7-04 19:38:36《2016년 1월 5일 “세월호 유류품ㆍ유품 전수기록조사”》팽목에는 아직 304명의 유류ㆍ유품이 부모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어유류품ㆍ유품 전수기록조사를 2015.1.5.화요일 합니다.목적은 유류ㆍ유품이 엄마 아빠의 품으로 갈 수 있도록 하려 는 것입니다.쉽지 않은 일이고 많은 사진기록가와 시민봉사자가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모집개요·목 적 : 세월호 유류품ㆍ유품 전수기록조사·일 시 : 2016.1.5.09시~18시 (안산버스 출발 – 2016.1.4.22시 합동분향소)·내 용 : 사진기록자 20명 /시민봉사자 25명·참가비 :…
416기억저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8 12: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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