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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0일 교실이전시민들이 찍은 사진입니다.
416기억저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8-21 14:18:13한국대학생문화연대의 친구들과 1월 30일 기억과 약속의길을 진행했습니다.그동안 한일협정 싸움 때문에 안산에 오지 못했는데방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환영하고 반갑습니다.
416기억저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01 11:25:181월 23일(토요일)과 26일(화요일) 기억과 약속의 길토요일은 대구에서 오신 시민분들.화요일은 서울대 학생들이 함께 길을 걸었습니다.단원고 방학 기간에는 평일인 화요일과 목요일에도 기억과 약속의 길이 있습니다.함께 길을 걸을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416기억저장소로 연락주세요^^
416기억저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6 14:48:582016년 1월 16일 '기억과 약속의 길'전국에서 100명이 넘는 시민들이 기억행동으로 안산에 와서분향하고 밥도 나누고 기억과 약속의 길 행진까지 진행하였습니다.궂은 날씨에도 함께 온기와 이야기를 나누며별이된 아이들을 마음껏 그리워 하고, 기억하며.진실을 밝히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다짐들을 하였습니다.
416기억저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6 16:43:082016년 1월 9일 기억과 약속의 길모두 200명이 넘는 시민들이 기억과 약속의 길에 오셨습니다.파주시민, 홍성시민, 기독교 연대, 향린교회, 연장전, 세종, 대전, 강원, 서울, 안양에서 9시부터 오후 늦게까지 길을 걸었습니다.함께 길을 걸어서 좋았습니다.그러나 준비가 미흡해서 죄송하기도 하였습니다.오늘 걸었던 길이304명의 부셔진 꿈을304개의 새로운 꿈과 희망이 되는또 하나의 작은 시작이 되었기를 희망합니다.
416기억저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1 13:42:292015년 12월 19일 토요일.'기억과 약속의 길'이 있었습니다. 3차 민중궐기때문인지 평소보다 많은 분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추운날씨에 여러분이 함께 기억하고 약속하기 위한 길을 걸었습니다.정봉주 전의원을 비롯한 세월호가족지킴이, 흥덕고등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등 모두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개별적으로 아이들과 친구들과 함께 손 잡고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416기억저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2 11:31:20안산여성노동자회 간부들과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세월호 연구모임, 수원공동행동에서 함께 하셨습니다.416교실 지키기 시민모임이 발족되고 나니 교실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하루였습니다.
416기억저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30 11:39:19각 지역의 여성노동자회 여러분들이 함께 '기억과 약속의 길'을 걸었습니다.
416기억저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25 17:24:59인천과 대전에서 방문해 주신 분들과 태릉중학교 학생들이 함께 기억과 약속의 길을 걸었습니다.
416기억저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16 15:29:582015년 11월 7일 기억과 약속의 길무척이나 많은 분들이 기억과 약속의 길을 함께 걸었습니다.광명 40명 / 한성대 20명 / 성동글로벌 85명 / 성북지킴이 20명 / 군포의왕 20명.함께한 모든 분이304명의 꿈과 빛 입니다.
416기억저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11 17: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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