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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 나의 기억과 기록을 만난다면! 오늘 아이가 말 하였습니다.“2014년 4월 친구 장례식에 왔습니다.”“그리고 합동분향소에서 분향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이곳에 오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2016.7.4.일 합동분향소에 다시 서게 되었어요!” 아버지가 말 하였습니다.“아이를 잃은 우리는 함께 버텨 갑니다.”“하지만 여러분들은...? 마음이 아파 힘들 거예요 그래서 피하게 되요 그러면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마주 하세요 그러면 그것이 의미 있는 기억이 될 거예요!”“피하지 말고 함께 가요!”…
416기억저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7-07 16:57:45지나다 보면 기록을 하고 계신분들이 있다.그것도 꾸준하게...그런분들을 416티핑이라 부르고 싶고,그런 사람이 빛이 되는 세상을 원한다.세상이 변하기 까지다수가 움직이기 까지"이것이 진실이야!" "진실을 위해 우리는 싸워야해!"라며 온갖 오욕을 견뎌낸 사람이 있다.그 오욕은 비 인간적이기 까지 하다.그러다 그 날이 온다.많은 사람들이 416이후를 말한다.나는 416이후 416티핑들을 존중하고 있느냐를 더하고 싶다.많은 416티핑들이 견디고 견디면그 어떤 상황도 이길것 같다.한현주작가의 기록활동을 바라보며...!
416기억저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6-02 12:14:06세월호 참사 2년각자가 기억하는 416은 다르지만시간이 흐를 수록 잊지않겠다는 마음은 같습니다.그 마음 하나 하나를 이어갑니다.
416기억저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4-21 18: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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