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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단원고 4.16기억교실 시민교육 프로그램*‘기억과 약속이 모여 희망을 찾아가는 길’ 2018년 3월 31일 토요일 오전 10시제2회 단원고 4.16기억교실 시민교육프로그램의 첫 날이 진행되었습니다. 개강식에는(사)4.16가족협의회 전명선 운영위원장님과4.16기억저장소 이천환 운영위원장님의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첫 날의 강의는 원일중학교 신대광 선생님께서 ‘아이들의 꿈’이라는 주제로 피스 모모의 이대훈 선생님과 함께 강의와 토론을 진행해주셨습니다.교육은 와글와글하고 즐거운 분위기로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첫 강의의 내용…
416기억저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8-04-02 19:00:18[이 게시물은 416기억저장소님에 의해 2017-08-21 12:46:11 소통게시판에서 이동 됨]
416기억저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21 12:46:00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245416&PAGE_CD=&CMPT_CD="세월호 유가족, '홍성담 전' 도슨트 교육 중 눈물바다" - 오마이뉴스2014년 4월16일,세월호 탑승자 476명 가운데 304명이 죽임을 당했다. 학생 250명, 교사12명,일반인 42명이다. 학생 77명과 일반인 95명만 구조되었다. 10월1일이면 900일이 된다. 세월호 진상규명은 커녕 이달 말이면 시효가 끝나는 특별법 개정도 깜박거린...
416기억저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9-22 15:18:59돌아오지 못한 선배,돌아오지 못한 선생님,밝혀지지 않은 진실을 기다려 주지 않고 교육의 환경만을 강조하며 모두를 잃은 가족들을 참사의 역사적 가치를 기억하자는 많은 국민들을제발 달라져야한다는 수많은 희생자들의 넋을 뒤로한채친구를 선생님을 기다리는 단원고 희생학생들의 유품을 "사회적 합의"라는 창고 속에 가둬 버리는 이땅의 교육.진정 학교의 주인이 학생이라면서 학생의 의견은 묻지도 않고 어른들이 결정하는 교육현실과이땅의 주인이 국민이라면서 주권을 소리치면 입을 막는 우리가 사는 이 세상과 다르지 않음은?정의가 무엇이던가?신념이 무엇이…
416기억저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8-21 15:04:12세종시 교육청에서 우리 아이들 기억시가 전시되고 있습니다 기간은 5월 10일부터 5월 31까지합니다 6월은 서울교육청에서 전시할 예정입니다. [이 게시물은 416기억저장소님에 의해 2017-05-22 12:00:22 소통게시판에서 이동 됨]
416기억저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5-22 11: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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