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신항에서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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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기억저장소 작성일17-05-22 10:54 조회5,266회 댓글0건본문
5월19일(금) [목포신항(50일차)]
5월20일(토) [목포신항(51일차)]
5월21일(일) [목포신항(52일차)]
주말 동안 전국에서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아이들 부터 어른들까지 함께 하겠다고, 잊지 않겠다고, 하루빨리 미수습자들이 가족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며,진실을 밝히고,책임자를 꼭 처벌해야지만, 더이상 이러한 국가적 참사가 발생하지 않느다고, 약속하고 다짐하고 가셨습니다,함께해주신 시민분들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시민들과의 간담회에도 적극적으로 함께 해주신 가족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서울 도시철도 노동조합 신입조합원 방문 및 간담회
-민주노총 공공운수 U+노동조합 방문 및 간담회
-JR서일본 노동조합 방문 및 간담회
-목포 중앙초28회 동창회 방문 및 후원물품 전달
-민주노총 공공운수노동조합 임원 방문 및 간담회
-광주 율곡초 선생님,학부모,학생 방문 및 간담회 (학생들의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리코더 연주는 감동이였습니다)
-SBS 언론노동조합에서 지난 방송에 사과와 반성 올바른 언론으로 거듭나가겠다고,다짐하고 가셨습니다.
-KYC한국청년연합 방문 및 간담회
-광주 청년연대 방문 및 간담회
-전교조 충북지부2030 방문 및 간담회
-서산시민행동 방문 및 간담회
-충남당진서산 플랜트 노동조합 방문 및 간담회
-청년당 방문 및 간담회
-부산 시민모임 방문 및 간담회
-부산 여성회사상지부,햇살나무도서관회 방문 및 간담회
5월20일(토) [목포신항(51일차)]
5월21일(일) [목포신항(52일차)]
주말 동안 전국에서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아이들 부터 어른들까지 함께 하겠다고, 잊지 않겠다고, 하루빨리 미수습자들이 가족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며,진실을 밝히고,책임자를 꼭 처벌해야지만, 더이상 이러한 국가적 참사가 발생하지 않느다고, 약속하고 다짐하고 가셨습니다,함께해주신 시민분들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시민들과의 간담회에도 적극적으로 함께 해주신 가족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서울 도시철도 노동조합 신입조합원 방문 및 간담회
-민주노총 공공운수 U+노동조합 방문 및 간담회
-JR서일본 노동조합 방문 및 간담회
-목포 중앙초28회 동창회 방문 및 후원물품 전달
-민주노총 공공운수노동조합 임원 방문 및 간담회
-광주 율곡초 선생님,학부모,학생 방문 및 간담회 (학생들의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리코더 연주는 감동이였습니다)
-SBS 언론노동조합에서 지난 방송에 사과와 반성 올바른 언론으로 거듭나가겠다고,다짐하고 가셨습니다.
-KYC한국청년연합 방문 및 간담회
-광주 청년연대 방문 및 간담회
-전교조 충북지부2030 방문 및 간담회
-서산시민행동 방문 및 간담회
-충남당진서산 플랜트 노동조합 방문 및 간담회
-청년당 방문 및 간담회
-부산 시민모임 방문 및 간담회
-부산 여성회사상지부,햇살나무도서관회 방문 및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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