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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세윌호가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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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성환 작성일18-12-16 13:30 조회1,2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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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4 16일 대대로 기록될 비극의 참상 그 현장의 비극이 어제 특조위 그 헌장에서그 7시간의 진실이 밝혀진 것이라고 본다

미국 텍사스 영내에서 꽁꽁 숨겨졌던 청와대파견 간호장교 대위 조여옥의 입으로 통하여

사고 당일의 근무소재지가 의무돗이 아닌 의무실으로 바뀌던 그 순간은 당시 그 응급의 손간에서

어쩌면 프로포플같은 약물에 의하여 깊이 헤매였을 참상 당시를 헤매고 있었던

그녀의 참혹했던 그 모습을 생생하게 증언하였던 역사적인 순간이었을 것이다

다만 아직도 군통수귄자로 압박하고 했을 군지휘부에 의한 특정국등을 통한 압박은 있었다손 치더라도

그러나 진술이 바뀐 그 시실은 엄청난 쾌거라고 봐야한다 바로 그 순간이 역사를 새로 썼던

그가 여러주사들 처치햇었다고 했었고 성형의혹도 풀린것은 매달 한번씩 업속을 헹구기위한 가글아닌

수술 후 치치용가글을 전달 했다는 의혹등 더 철저한 것들이 밝혀진것으로

입국시의 동행이 부모냐 그 군관계자냐고 했는데 그러나 결정타는 큰것은 낚여졌었다고 본다

그녀가 그곳에서 그 신분이상으로 특혜로 뽑혔고 그곳에서도 신분에 어울리지않는

그 영내의 곳곳에 숨겨져 특파원등 따돌려졌었고 비싼 주거환경등 도 가야한다는 등

어제 우병우에 왜 짧은 질문 긴 답변등 한방이 없었다고 했지만

숨어서 다니면서 김기춘 정윤회등과 철저한 그리고 주변등과 함께 준비로

그러나 끝내 모른다 난 아니다 첫번째의 굳은 것보다 정심후의 약간 더 자유롭다고 해야할지

그러나 정유라와 우의 아들을 김기추부부의 줄기세포등의 순천향대 교수 이임선이

제주도까지 정출산시 그너나 출산을 했니 어쩌니 했었고 황급하게 도망치던 장모의 모습 증언도 거부 그리고

이대 알프스인맥등으로 박이 정특혜에도 전화로 그리고 측근비서들의

삐곡한 산자와 죽은자들의 것으로 몸통 박근혜가 빠져나가지 옷 할 명백한 증거들

어제 동행인도 그 장인 장모의 최측근으로 장모의 비서같은 그 모든것들이 어제도 전혀 아니다했지만

그러나 소송은 어느때 결정타가 된 단 하나어 증거로도 되는 증거주어로

골프장등에 장모와 최순실의 골프 회동등의 증거등 그것이 사위 청입성에 상당부분 밝혀졌었고

그러나 어리섞은 장모는 사위가 박근혜의 탄핵범죄 몸통으로 깊숙하게 들어가있는

사위도 지식인데도 몰랐었던지 돈으로 산 세퍼트이니 다 가져 돈이 종인지

대한민국을 초토화해도 오직 내가정의 세퍼트로 내가 가진것들 세탁해서

그 골트장에서 누구도 못 할 작은통들손안에 가지고 놀 스트레스 풀 작난감으로 다 쥐어주었던

이른바 기흥골프장과 화려하고도 은밀했던 파티장이 이곳의 주인들의 피와 땀이

그래서 그들의 것으로 세탁해어 금과 훍등의 기막힌 등급방식으로 재생산되었던 그 현장의

부패의 종결자로 안심이다 돈주고 그 안에서 수십년간 무슨일이 벌어졌는지도

그러나 다만 하나 그속에서 비참한 어느 귄력의 검은것들이 자라났고

드디어 그 꽃이 읍습했던 그 역사를 적고 드디어 바깓으로 나와 찬란한 꽃을 피우게 했던

새역사의 장을 만든 장소로 우병우의 검은 커넥션의 대상이 시장이 아닌 대한민국 주인의 인귄과 그 정부였다는 사실이

악관 20살에 얻었던 어느 한 청년 그 고시패스가 이땅의 유전 유권시대의 시막의 장으로 결국 30년잃은 헌법의 가치

68& #39;년중 결국 잃어버린 30년을 생산하게 한 어쩌면 이완영을 이완용으로 착각인지를 만드는 이런 세상의 기획자들로

세윌호 당일 민정이 해야할 일이 뭔데 왜 참사 당시 업무지시라고 당시 현장을 방해했는지

그 눈에는 수백명의 생명도 기흥골프장의 낫슬에 불과한것은 아니었던지

법무부소관의 곳곳 구치소 교도소가 나의 30년 잔치상이었다는

당시 직무유기가 드러났지 아니한지 그리고 최순실의 변호사이완영의윈등과 친분

그리고 그 거미줄같은 얽히고 설킨 의혹등이 어제 여실히 밝혀져 우병우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된것으로

최의 즉근들의 증언등과 녹취파일등 안종범과 정호성등 그리고 박의윈 측에 전달된 녹취파일등으로 다 드러난것이 아닌지

그런 의혹의 중심인 우에게 긴 답변 주었다연 법미꾸라지들로30년 강산이 3번 바끤 세윌로 한것이 그것이었는데

그래서 이제 구치소 직접 가서 깃털들 증언하면 끝이 나지아니할지

헌재도 몸톰에 소상한 이실직고를 명한만큼 또 한번의 인간 최저의 양심으로 돌아갈지

조여옥이 참회의 눈물이 마지막의 양심의 가책을 풀어주었듯이

그녀 유 유신의 들불을 그 오랜세윌을 그 연약하고 힘든 고행이 참회없이 무조건적인 나와 내가족을 그 광야에 왜 내몰게 했었든지

정치란 삶이란 인간이란 과연 무엇인지 최저의 기본이 예의로 이른바 동방예의지국이 무엇이었인지

수천번의 외침으로 우리는 우리는 배고픈 그 때도 밀가루죽으로 강냉이죽으로 버티면서도

동방예의지국으로 견디어온 찬란한 5000년의 문화유산속에서 견디어온 찬란한 이 유산을

결코 어느 한 가녀린 비도덕적인 18년간이 비록 한 때 정신적인

그리고 육제적인 경제적인 것들을 잃었던 것으로 그러나 끝내 주인들의

기개와 정신은 어느 누구도 꺾지 못할것이라는 그러므로 반장 통장도

그에 걸맞는 어느 정도의 수준을 가져야 되는것은 아닌지

막무가내식의 순간의 감정으로 살아왔었던 모든 것들이

다시 한번더 인간은 상각하는 갈대였었다는 어느 철학자의 고뇌가

그리고 그 깊은 성찰의 소중한 기회를 기지게된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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