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7시간 행적을 밝혀라' ㅡ청운동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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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기억저장소 작성일16-11-18 23:25 조회6,410회 댓글1건본문
2016년 11월16일 ' 박근혜는 7시간 행적을 밝혀라' ㅡ청운동 앞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ㆍ
7시간 행적을 밝히라는 문구가 경호에 위해가 된다는!
여전히 법에도 없는 잣대를 들이대며 1인시위 조차도 허락하지 않는
왜곡된 최고권력의 횡포에 자괴감이 들지만!
얼마남지 않은 권력의 마지막 몸부림을 보는듯 해 안쓰럽기까지 하여이다ㆍ
20여명 가족분들이 416연대와 함께ㅡ 1인 시위 방해로 청와대 진입불가ㆍ 청운동 주변 단체피켓팅으로 항거하고 광화문 광장에서 피켓팅과 지킴이 활동 후 안산 수요촛불로 복귀했습니다ㆍ
7시간 행적을 밝히라는 문구가 경호에 위해가 된다는!
여전히 법에도 없는 잣대를 들이대며 1인시위 조차도 허락하지 않는
왜곡된 최고권력의 횡포에 자괴감이 들지만!
얼마남지 않은 권력의 마지막 몸부림을 보는듯 해 안쓰럽기까지 하여이다ㆍ
20여명 가족분들이 416연대와 함께ㅡ 1인 시위 방해로 청와대 진입불가ㆍ 청운동 주변 단체피켓팅으로 항거하고 광화문 광장에서 피켓팅과 지킴이 활동 후 안산 수요촛불로 복귀했습니다ㆍ
쳐 죽여도 시원치 않을 바뀐애 정부의 행태를 여전히 온몸으로 막아내야하는 우리 가족이지만 얼마남지 않았습니다ㆍ뚜벅 뚜벅 걷다보면 이 길의 끝에 환하게 웃으며 팔벌려 맞이하는 아이들을 만날수 있을것 같습니다ㅡ가슴 뿌듯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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