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416기억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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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기억저장소 작성일16-11-18 21:39 조회12,608회 댓글0건본문
250명 아이들의 생명으로 ‘박근혜의 7시간’을 심문하는 곳, 단원고 416기억교실이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구현돼 오는 21일부터 시민들에게 공개됩니다.
‘단원고 416기억교실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는 상징물이 설치된 별관 외벽. 입구에 들어서면 ‘기억의 나무’ 두 그루와 퀼트로 만든 ‘아이들의 꿈’과 함께 10개의 교실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박근혜의 7시간’을 밝히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기억과 약속의 길’ 순례를 떠나는 416기억교실 관련 기사, ‘250명이 '박근혜의 7시간'을 심문하는 곳’(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61604&PAGE_CD=ET001&BLCK_NO=1&CMPT_CD=T0016) 오마이뉴스에서 톱으로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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