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6일

어느새 4년...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날에 살고 있는 세월호 유가족들이 아이들에게 

보내는 육필편지를 묶은 책 <그리운 너에게>가 발간되었습니다.

한 글자, 한 글자 마다 아이들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 그리고,

갑작스러운 이별에 대한 슬픔이 담겨져있습니다.

함께 읽고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아이들을 기억해주세요.

그리고 진실을 위해 행동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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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 bit.ly/2HLGCm0

인터파크 : bit.ly/2H9ZhLj

관련 기사 링크 

v.media.daum.net/v/20180410155348778

lwww.hani.co.kr/arti/culture/book/840170.html 

news.bookdb.co.kr/bdb/IssueStory.do?_method=detail&sc.webzNo=32287&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