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기자회견과 삭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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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기억저장소 작성일15-09-14 23:11 조회17,7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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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일.
부모님들이 머리를 자르셨습니다.
꿈에서라도 보고 싶은 자식들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기 위해
머리를 자르고 국민여러분께 연대를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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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일.
부모님들이 머리를 자르셨습니다.
꿈에서라도 보고 싶은 자식들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기 위해
머리를 자르고 국민여러분께 연대를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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