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동포들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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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기억저장소 작성일16-09-23 12:17 조회1,650회 댓글0건본문
Mountain 오동성, [20.09.16 12:06]
[세월호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촉구 해외동포 단식릴레이 764일째]
한반도 사드배치 절대 반대!
세월호의 진실이 모두 밝혀지고 책임자들이 처벌될때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LA, Kwan Nam)
카나가와는 태풍이 오늘에서야 올라왔습니다 자연재해가 워낙 많은 나라인지라 일기예보는 그닥 잘 맞고 있어 미리 준비하는 시간을 보냈음에도 밤새 많은 비에 걱정이 가시지 않습니다.
어제는 정기 일본세사모 단식을 진행하면서 함께 해주시는 분들과 민간 잠수사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나눴습니다.
보여주기 재난대책에 많은 사람들의 소중한 생명을 잃었고 지금도 너무나 아픈 사람들이 많습니다.
국민은 쇼의 장치 도구가 아닙니다... 재난속에 "사람"이 있고 많은 "사람"들의 마음들이 있습니다. 세월호를 통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아파하고 있는지.... 고통받고 있는지.... 비단 유가족뿐 아니라 국민 전체의 재난이라고 할만큼 우리가 상처받았음을 정부는 외면하지 말아주길 바랍니다.
어젠 울산에서 또 지진이 발생했다죠... 이래도 원전은 안전하고 지진은 아주 흔한 없는 일이라 말할 수 있는지요....
가만히 있어라....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한 연극을 해야하는지.... 내 가족 내 조국을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집니다....
진실을 밝히고 다시는 인재로 인해 누구라도 고통받지 않는 그런 조국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일본, Eunjung Oh)
9월 19일,
명예 3학년 2반 정지아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에게 기쁨과 슬픔을 주신 주님,
아이의 성장을 바라보며 가슴이 터질듯한 기쁨을 맛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슬플때나 기쁠때나 한없는 사랑을 보내주던 아이를 바라보며 '희망'
이라는 감정을 느꼈습니다.
슬픔의 감정을 주신 주님,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듯한 이 슬픔, 헤어나올 수 없을 듯한
늪과도 같은 이 절망 속에서
어떻게 살아갈 수가 있을까요.
주님,
그 날 그 곳에 주께서 함께 하셨다고 믿게 해 주십시오.
뒤에서 엄습해 오는 두려움을 온몸으로 느끼던 아이들과 함께 하셨다고 말씀해 주세요.
아이들의 이름을 한 명 한 명 부르며 그 영혼들을 한 명 한 명 천사들에게 맡기어 천국으로 데려가셨다고,
아이들은 두려움과 슬픔 없는 곳에서 이젠 평안하다고,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기를 제발 부탁드립니다.
주님,
엄마에겐 천사와도 친구와도 같았던 지아 양을 기억해 주세요.
맑은 눈망울로 지금이라도 함박웃음을 지을 것만 같은 그 눈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을 그 날,
그 날 지아양이 느꼈을 두려움과 슬픔을 다 잊게 해 주세요.
영원한 안식 속에서 모든 것을 어른들에게 맡기고 친구들과 영원히 이어질 행복을 느끼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지아 양 어머니를 기억해 주시고,
건강과 평안을 지켜주시길 원합니다.
주께서 위로하여 주시고, 굳건히 붙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의 평안을 가득 주시기를,
주께 기도합니다.
주님,
세월호를 기억해 주십시오.
반드시 인양해서 원인을 밝힐 수 있도록,
다시는 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가 이 길을 잘 닦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主の御手に委ねます。
主よ憐れんでください。
主イエスキリストの御名によってお祈りします。
アーメン
(일본, 김성희)
Tc Gyver, [20.09.16 22:19]
https://thenewspro.org/?p=21213
Mountain 오동성, [21.09.16 11:56]
[세월호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촉구 해외동포 단식릴레이 765일째]
세월호의 진실이 밝혀지고 책임자들이 처벌될때까지 함께하겠슴니다.
*9월20일 엘에이 세사모*
새월호를 인양하라
한반도 사드 절대반대
우리민족끼리 서로도와 전쟁위기 극복하자
(LA, 김인숙)
9월 20일,
명예 3학년 2반 조서우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이렇게 많은 생명을
한 날 한 시에 잃었습니다.
당연히 구조될거라 생각했는데
그 '당연'은 그 곳에 없었습니다.
이것이 정말 내 나라에서 일어난 일인지, 이것이 진짜 일어난 일인지..
이렇게 많은 생명을 잃은 것이 현실이라면,
내가 지금 있는 이 현실은 무엇일까요.
말도 안되는 이 현실을 억지로 꾸역꾸역 인정하라고 밀어넣는 정부가
있습니다.
진실만을 보도한다던 방송은 왜곡방송 하였고,
정부는 거짓말을 반복하였습니다.
이것이 현실이라면
이 현실에서 우리는 살아야 하는 것일까요.
먼저 주의 나라와 주의 의를 구하라,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주의 의를 구하고 주의 나라를 구하기 위해,
내 주위의 이웃의 기쁨과 안위를 걱정하며 지키고 살고 싶습니다.
모든 것을 주리라,
말씀하시는 주님,
아이를 잃고 가족을 잃고 신음하는 우리 이웃들에게 평안을 주십시오.
주님 제발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끝없는 사랑과 자비를 주시기를.
서우 양을 기억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 계신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고통과 슬픔을 다 잊고
축복만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서우 양 가족을 기억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힘과 건강을 주시기를,
주님의 평안으로 마음을 채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께서 함께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세월호특별법 개정과 특검을 원합니다.
그 날 그 곳에서 하염없이 어른들의 구조를 기다리던
그 어린 학생들의 소망을,
'왜?' 라는 의문으로 끝났을 우리 아이들의 생을 위해서,
반드시 이루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主よ、憐れんで導いて下さい。
どうか私たちを捨てないで下さい。
主イエスキリストの御名によってお祈りします。
アーメン
(일본, 김성희)
Mountain 오동성, [22.09.16 11:11]
[세월호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촉구 해외동포 단식릴레이 766일째]
900일이 되어가는데 밝혀진 것은 하나 없고 더 지저분한 의혹이 드러나기만 하는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진실을 향한 걸음을 더 단단히 해가는 유가족들과 또 함께하는 벗들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마응으로 오늘도 토론토에서 릴레이단식을 이어갑니다.
언제까지 세월호를 이야기할 거냐고 하는데 세월호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2014년 4월 16일에 침몰한 세월호의 진실이 밝혀져도 우리에게 세월호는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세상을 향한 지표와 등불이 될 것이기 때문이지요.
20대 오월광주가 나를 깨웠듯이 40대의 나를 세월호가 깨워주었으니 나는 그 빚을 갚으며 살겠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토론토, 오동성)
세월호 참사는 방관하고 순종만하던 대한민국 국민들을 변화를 위해 깨어나 움직이는 국민으로 바꾸게 해준 대한민국 현대사의 획입니다
우리 스스로가 바뀌었고 이젠 국민을 위하지 않는 정부를 바꿔야합니다.
우리 다함께...바꿔 나가야합니다.
(토론토, Kelly Lee)
9월 21일,
명예 3학년 2반 한세영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주의 손으로 세월호를 인양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진실이 밝혀져 한국이 안전사회에 다가설 것을 믿습니다.
주를 향한 믿음을 더욱 굳건히 하고
주께 의지하여 주만 바라보고 갈 수 있도록
우리의 믿음을 강하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세영 양을 기억해 주세요.
세영 양의 이름을 불러 주시고 천사들이 그 주위에서 노래하게 해 주세요.
주의 위로로 세영 양의 눈물을 닦아 주시고,
그 영혼 위에 큰 축복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걱정 근심 없는 평안한 곳에서 영원한 안식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눈물과 한숨으로 지내실 가족을 기억해 주시고
주께서 위로해 주시고 평안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축복과 은혜로 하루 하루를 감싸 안아 주시고 함께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전능하신 주의 힘을 믿습니다.
주가 반드시 이루어 주신다는 믿음을 마음에 품고 오늘 하루도 주께 엎드려 기도합니다.
이 사회에 주의 정의가 바로 서도록 주의 사랑을 넘치도록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主の御手に委ねます。
万事が益となりますように。
主イエスキリストの御名によってお祈りします。
アーメン
(일본, 김성희)
[세월호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촉구 해외동포 단식릴레이 764일째]
한반도 사드배치 절대 반대!
세월호의 진실이 모두 밝혀지고 책임자들이 처벌될때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LA, Kwan Nam)
카나가와는 태풍이 오늘에서야 올라왔습니다 자연재해가 워낙 많은 나라인지라 일기예보는 그닥 잘 맞고 있어 미리 준비하는 시간을 보냈음에도 밤새 많은 비에 걱정이 가시지 않습니다.
어제는 정기 일본세사모 단식을 진행하면서 함께 해주시는 분들과 민간 잠수사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나눴습니다.
보여주기 재난대책에 많은 사람들의 소중한 생명을 잃었고 지금도 너무나 아픈 사람들이 많습니다.
국민은 쇼의 장치 도구가 아닙니다... 재난속에 "사람"이 있고 많은 "사람"들의 마음들이 있습니다. 세월호를 통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아파하고 있는지.... 고통받고 있는지.... 비단 유가족뿐 아니라 국민 전체의 재난이라고 할만큼 우리가 상처받았음을 정부는 외면하지 말아주길 바랍니다.
어젠 울산에서 또 지진이 발생했다죠... 이래도 원전은 안전하고 지진은 아주 흔한 없는 일이라 말할 수 있는지요....
가만히 있어라....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한 연극을 해야하는지.... 내 가족 내 조국을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집니다....
진실을 밝히고 다시는 인재로 인해 누구라도 고통받지 않는 그런 조국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일본, Eunjung Oh)
9월 19일,
명예 3학년 2반 정지아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에게 기쁨과 슬픔을 주신 주님,
아이의 성장을 바라보며 가슴이 터질듯한 기쁨을 맛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슬플때나 기쁠때나 한없는 사랑을 보내주던 아이를 바라보며 '희망'
이라는 감정을 느꼈습니다.
슬픔의 감정을 주신 주님,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듯한 이 슬픔, 헤어나올 수 없을 듯한
늪과도 같은 이 절망 속에서
어떻게 살아갈 수가 있을까요.
주님,
그 날 그 곳에 주께서 함께 하셨다고 믿게 해 주십시오.
뒤에서 엄습해 오는 두려움을 온몸으로 느끼던 아이들과 함께 하셨다고 말씀해 주세요.
아이들의 이름을 한 명 한 명 부르며 그 영혼들을 한 명 한 명 천사들에게 맡기어 천국으로 데려가셨다고,
아이들은 두려움과 슬픔 없는 곳에서 이젠 평안하다고,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기를 제발 부탁드립니다.
주님,
엄마에겐 천사와도 친구와도 같았던 지아 양을 기억해 주세요.
맑은 눈망울로 지금이라도 함박웃음을 지을 것만 같은 그 눈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을 그 날,
그 날 지아양이 느꼈을 두려움과 슬픔을 다 잊게 해 주세요.
영원한 안식 속에서 모든 것을 어른들에게 맡기고 친구들과 영원히 이어질 행복을 느끼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지아 양 어머니를 기억해 주시고,
건강과 평안을 지켜주시길 원합니다.
주께서 위로하여 주시고, 굳건히 붙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의 평안을 가득 주시기를,
주께 기도합니다.
주님,
세월호를 기억해 주십시오.
반드시 인양해서 원인을 밝힐 수 있도록,
다시는 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가 이 길을 잘 닦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主の御手に委ねます。
主よ憐れんでください。
主イエスキリストの御名によってお祈りします。
アーメン
(일본, 김성희)
Tc Gyver, [20.09.16 22:19]
https://thenewspro.org/?p=21213
Mountain 오동성, [21.09.16 11:56]
[세월호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촉구 해외동포 단식릴레이 765일째]
세월호의 진실이 밝혀지고 책임자들이 처벌될때까지 함께하겠슴니다.
*9월20일 엘에이 세사모*
새월호를 인양하라
한반도 사드 절대반대
우리민족끼리 서로도와 전쟁위기 극복하자
(LA, 김인숙)
9월 20일,
명예 3학년 2반 조서우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이렇게 많은 생명을
한 날 한 시에 잃었습니다.
당연히 구조될거라 생각했는데
그 '당연'은 그 곳에 없었습니다.
이것이 정말 내 나라에서 일어난 일인지, 이것이 진짜 일어난 일인지..
이렇게 많은 생명을 잃은 것이 현실이라면,
내가 지금 있는 이 현실은 무엇일까요.
말도 안되는 이 현실을 억지로 꾸역꾸역 인정하라고 밀어넣는 정부가
있습니다.
진실만을 보도한다던 방송은 왜곡방송 하였고,
정부는 거짓말을 반복하였습니다.
이것이 현실이라면
이 현실에서 우리는 살아야 하는 것일까요.
먼저 주의 나라와 주의 의를 구하라,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주의 의를 구하고 주의 나라를 구하기 위해,
내 주위의 이웃의 기쁨과 안위를 걱정하며 지키고 살고 싶습니다.
모든 것을 주리라,
말씀하시는 주님,
아이를 잃고 가족을 잃고 신음하는 우리 이웃들에게 평안을 주십시오.
주님 제발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끝없는 사랑과 자비를 주시기를.
서우 양을 기억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 계신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고통과 슬픔을 다 잊고
축복만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서우 양 가족을 기억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힘과 건강을 주시기를,
주님의 평안으로 마음을 채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께서 함께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세월호특별법 개정과 특검을 원합니다.
그 날 그 곳에서 하염없이 어른들의 구조를 기다리던
그 어린 학생들의 소망을,
'왜?' 라는 의문으로 끝났을 우리 아이들의 생을 위해서,
반드시 이루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主よ、憐れんで導いて下さい。
どうか私たちを捨てないで下さい。
主イエスキリストの御名によってお祈りします。
アーメン
(일본, 김성희)
Mountain 오동성, [22.09.16 11:11]
[세월호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촉구 해외동포 단식릴레이 766일째]
900일이 되어가는데 밝혀진 것은 하나 없고 더 지저분한 의혹이 드러나기만 하는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진실을 향한 걸음을 더 단단히 해가는 유가족들과 또 함께하는 벗들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마응으로 오늘도 토론토에서 릴레이단식을 이어갑니다.
언제까지 세월호를 이야기할 거냐고 하는데 세월호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
2014년 4월 16일에 침몰한 세월호의 진실이 밝혀져도 우리에게 세월호는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세상을 향한 지표와 등불이 될 것이기 때문이지요.
20대 오월광주가 나를 깨웠듯이 40대의 나를 세월호가 깨워주었으니 나는 그 빚을 갚으며 살겠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토론토, 오동성)
세월호 참사는 방관하고 순종만하던 대한민국 국민들을 변화를 위해 깨어나 움직이는 국민으로 바꾸게 해준 대한민국 현대사의 획입니다
우리 스스로가 바뀌었고 이젠 국민을 위하지 않는 정부를 바꿔야합니다.
우리 다함께...바꿔 나가야합니다.
(토론토, Kelly Lee)
9월 21일,
명예 3학년 2반 한세영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주의 손으로 세월호를 인양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진실이 밝혀져 한국이 안전사회에 다가설 것을 믿습니다.
주를 향한 믿음을 더욱 굳건히 하고
주께 의지하여 주만 바라보고 갈 수 있도록
우리의 믿음을 강하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세영 양을 기억해 주세요.
세영 양의 이름을 불러 주시고 천사들이 그 주위에서 노래하게 해 주세요.
주의 위로로 세영 양의 눈물을 닦아 주시고,
그 영혼 위에 큰 축복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걱정 근심 없는 평안한 곳에서 영원한 안식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눈물과 한숨으로 지내실 가족을 기억해 주시고
주께서 위로해 주시고 평안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축복과 은혜로 하루 하루를 감싸 안아 주시고 함께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전능하신 주의 힘을 믿습니다.
주가 반드시 이루어 주신다는 믿음을 마음에 품고 오늘 하루도 주께 엎드려 기도합니다.
이 사회에 주의 정의가 바로 서도록 주의 사랑을 넘치도록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主の御手に委ねます。
万事が益となりますように。
主イエスキリストの御名によってお祈りします。
アーメン
(일본,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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