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분향소 기독교예배 후기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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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기억저장소 작성일16-08-08 12:21 조회2,068회 댓글0건본문
2016. 7/31 일 기독교예배실 예배후기
박인환목사님 페이스북글입니다
오늘(31일) 분향소찾아가는 예배는
부천 꿈마을엘림교회가 주관하였다.
김영대목사님의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창23:1-6)라는 제목의 설교가
유족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된듯 하다.
서울에서 새길교회, 중구용산지방 새생명교회 (권진숙목사, 홍석민목사) 식구들이
찾아와서 함께하여 주었고, 안식년휴가의 마지막 날을 세월호안산분향소 방문으로 마치려는
정연수목사 (인천효성중앙교회) 내외가 참여하였다.
"이제부터가 더 힘들것 같다" 어느 엄마의 말이 무겁게 다가온다.
그러나 이렇게 관심가지고 찾아오는 교회와 성도들이 있으니 작으나마 힘이 될 것이다.
2016.08.08 -영만엄마 -
박인환목사님 페이스북글입니다
오늘(31일) 분향소찾아가는 예배는
부천 꿈마을엘림교회가 주관하였다.
김영대목사님의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창23:1-6)라는 제목의 설교가
유족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된듯 하다.
서울에서 새길교회, 중구용산지방 새생명교회 (권진숙목사, 홍석민목사) 식구들이
찾아와서 함께하여 주었고, 안식년휴가의 마지막 날을 세월호안산분향소 방문으로 마치려는
정연수목사 (인천효성중앙교회) 내외가 참여하였다.
"이제부터가 더 힘들것 같다" 어느 엄마의 말이 무겁게 다가온다.
그러나 이렇게 관심가지고 찾아오는 교회와 성도들이 있으니 작으나마 힘이 될 것이다.
2016.08.08 -영만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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