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차도 소식 ■
페이지 정보
416기억저장소 작성일16-08-22 23:24 조회1,905회 댓글0건본문
*동거차도 1일차 (8/19)*
동거차도 들어가기위해 8월18일 6반 동영 재능 영만 원석맘이 안산서 출발해 목포에서 하루 묵고 새벽 일찍 팽목항에 도착해서 동거차도에 들어왔습니다
1주일동안 지내기위해 양식과 물등 필요한것들을 태어나 처음 지게에 지고 이고 들고 메고 혼자 오르기도 쉽지않은 산 길을 30분은 걸려서 올라왔습니다
부모들은 바다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힘든 마음인데 소중한 내새끼가 마지막 몸부림치며 떠났을 이 바다 이곳 현장에서 바라보는것은 너무도 괴롭고 참혹하게만 느껴집니다.
안산에서는 교실 이전 문제로
광화문에서는 사생결단 단식을 동거차도에서는 제대로 된 온전한 인양이 되어지길 지켜봅니다.
모두들 힘든 부모님들 그렇게 또 하루를 견뎠습니다
언제까지 견뎌야 이 고통이 괴로움이 끝날까요!~ㅠㅠ
동거차도 들어가기위해 8월18일 6반 동영 재능 영만 원석맘이 안산서 출발해 목포에서 하루 묵고 새벽 일찍 팽목항에 도착해서 동거차도에 들어왔습니다
1주일동안 지내기위해 양식과 물등 필요한것들을 태어나 처음 지게에 지고 이고 들고 메고 혼자 오르기도 쉽지않은 산 길을 30분은 걸려서 올라왔습니다
부모들은 바다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힘든 마음인데 소중한 내새끼가 마지막 몸부림치며 떠났을 이 바다 이곳 현장에서 바라보는것은 너무도 괴롭고 참혹하게만 느껴집니다.
안산에서는 교실 이전 문제로
광화문에서는 사생결단 단식을 동거차도에서는 제대로 된 온전한 인양이 되어지길 지켜봅니다.
모두들 힘든 부모님들 그렇게 또 하루를 견뎠습니다
언제까지 견뎌야 이 고통이 괴로움이 끝날까요!~ㅠ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