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분향소 청주교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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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기억저장소 작성일16-08-22 23:21 조회1,946회 댓글0건본문
2016 8.21
천주교부스 일욜미사
오늘 신부님에 말씀요.지금에 우리가 교훈을 삼아야 할말씀이라 올림니다.
우리도 진실규명할려면 조금은 맘을 갈고 닦아서 이쪽분야 쪽으로 전문가가 되어야 할것같다.15년의 법칙이 있다.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그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발레리나 강수진이나 축구선수 박지성 같은 선수를 봐라.
처음에는 누구나 서툴지만 시간이 지나면 특별해지는 것이다.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수많은 경험과 시간이 필요하며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좁고 힘든길과 넓고 힘든 길에서 무엇을 선택한것인가
좁은길로 가라.자신의 희생까지도 남에게 나눌 수 있는 사람만이 구원과 희망의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보다는 대의를 먼저,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힘든, 고통의, 자기만 생각하는 타이틀이 붙을 지라도
이 좁은 길을 반드시 가는 타인과 함께 하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
이 길이 시간이 걸리고 좁은 길이어도 진실이 밝혀질 것이며 힘들어도 꼭 이루어 질 것이다.
천주교부스 일욜미사
오늘 신부님에 말씀요.지금에 우리가 교훈을 삼아야 할말씀이라 올림니다.
우리도 진실규명할려면 조금은 맘을 갈고 닦아서 이쪽분야 쪽으로 전문가가 되어야 할것같다.15년의 법칙이 있다.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그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발레리나 강수진이나 축구선수 박지성 같은 선수를 봐라.
처음에는 누구나 서툴지만 시간이 지나면 특별해지는 것이다.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수많은 경험과 시간이 필요하며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좁고 힘든길과 넓고 힘든 길에서 무엇을 선택한것인가
좁은길로 가라.자신의 희생까지도 남에게 나눌 수 있는 사람만이 구원과 희망의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보다는 대의를 먼저,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힘든, 고통의, 자기만 생각하는 타이틀이 붙을 지라도
이 좁은 길을 반드시 가는 타인과 함께 하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
이 길이 시간이 걸리고 좁은 길이어도 진실이 밝혀질 것이며 힘들어도 꼭 이루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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