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주일미사  김종현 신부님

사람과의 관계를 하느님의 사랑 속에서 생각을 해봐라.
선택이 아니라 하느님이 관계를 맺어주는 것이다.
사랑이라는 미명 아래 가족들을 힘들게 하고 자기 가족 주의에 빠진 경우도 있다.
하느님안에서 가족의 의미는 해체가 아니라 더 넓어지는 것이다. 하느님 안에서 관계를 생각한다면 관계는 더 넓어지는 것이다.

이런 깨달음은 희생과 양보가 따르고 자신윽 뜻을 꺾는 것이 십자가이고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뜻이다.
가족은 기쁨이지만 십자기이기도 한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가족이라는 십자가를 다시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신부님이 미사끝난담에 다시신자들께 부탁에 말씀을 해주셨어요. 나라가 모든진실을 묻으려하고 특조위의 예산이나 모든것을 활동종료와온갖방해를 하는단계니까 가족들을위해 많은기도를 부탁드렸습니다 절실히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