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 합동분향소 천주교 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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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기억저장소 작성일16-09-30 18:05 조회2,122회 댓글0건본문
9월 29일 목요일 / 구영생 신부님
천사란
육체가없이 영혼만 존재한다.
눈에보이지 않지만 하느님의 현존을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눈에보이는것만 전부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천사이야기는 동화속에 이야기라고만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천사는 하늘과 땅을 오르내리며 하느님과 인간을 이어주는 소통과 친교,다리의 역할을 한다.
하느님의 현존을 체험하게 해주는 존재이다.
-지혜맘-
우리가 살아가면서 눈에들어오는것만 보고 판단하게된다.
그러나 그것이 사람의 모든것이 아니다.
우리의 몸속에 있는 영혼을 천사들이 지켜줌으로써 하느님과 우리를 이어준다. 천사는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해 만들어주신것이다.
천사의존재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하는 사랑의 표현이다.
하느님 사랑에 응답하여 서로서로에게 천사가 되어주었으면 좋겠다.
천사란
육체가없이 영혼만 존재한다.
눈에보이지 않지만 하느님의 현존을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눈에보이는것만 전부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천사이야기는 동화속에 이야기라고만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천사는 하늘과 땅을 오르내리며 하느님과 인간을 이어주는 소통과 친교,다리의 역할을 한다.
하느님의 현존을 체험하게 해주는 존재이다.
-지혜맘-
우리가 살아가면서 눈에들어오는것만 보고 판단하게된다.
그러나 그것이 사람의 모든것이 아니다.
우리의 몸속에 있는 영혼을 천사들이 지켜줌으로써 하느님과 우리를 이어준다. 천사는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해 만들어주신것이다.
천사의존재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하는 사랑의 표현이다.
하느님 사랑에 응답하여 서로서로에게 천사가 되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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