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여성문학회 기억과약속의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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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기억저장소 작성일18-06-05 08:36 조회2,470회 댓글0건본문
안산 여성문학회 회원분들과 한양대 학생 30분이 6월 2일(토) '기억과 약속의 길' (4.16기억교실 ->
4.16기억전시관 -> 4.16생명안전공원 예정부지)을 걸으셨습니다.
이날은 윤명순 4.16기억저장소 가족운영위원(단원고 2-1반 한고운 어머니)께서 '기억과 약속의 길'을 함께 걸으셨습니다.
안산 여성문학회 회원분들께서는 자식 키우는 같은 부모 마음이라 더 많이 와닿는다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 4.16기억교실을 방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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