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두 살 소녀 카메라감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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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기억저장소 작성일18-06-05 08:25 조회1,956회 댓글0건본문
단원고 2학년 1반 고운이의 꿈은 카메라감독이었습니다.
MBC TV 카메라감독 협회에서 한고운 양을 명예 카메라감독으로 임명했습니다.
한고운 양의 어머니이신 윤명순 4.16기억저장소 가족운영위원께서 명예 카메라감독 임명패를 대신 수여받으셨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고운이가 촬영한 영상 중 일부와 명예 카메라감독 임명패 수여식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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