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규명을 위해 이런저런 애를 쓰는 일반시민(?)분들과 다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왔습니다
여기서 나눠주는 떡국도 든든히 먹었고
여러가지 얘기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9월30일 동혁엄마 -